코로나가 발생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아졌습니다.
우리 가족도 코로나 이후에 포메라니안이라는 강아지는 분양받았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반려동물이 없었는데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이들 때문에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른들이 더 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거랑 다른 예쁘고 귀여움이 있습니다.
이런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가 입질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나중에 더 크게 물 수 있는 상황일 올 수도 있습니다.
물림의 대상이 사람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 다른 동물들도까지 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입마개가 꼭 필요합니다.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한 맹견 5종은 도사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볼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믹스견이지만 개 물림 사고는 맹견이 아닌 일반 견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외출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개물림 사고들은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입마개를 제대로 착용한다면 개 물림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메라니안 강아지 기르기 털 관리 (1) | 2023.04.29 |
---|---|
2023년 4월27일, 시행 동물보호법 31년만에 전면개정 (0) |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