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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 입마개를 해야하는 이유

코로나가 발생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아졌습니다.

우리 가족도 코로나 이후에 포메라니안이라는 강아지는 분양받았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반려동물이 없었는데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이들 때문에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른들이 더 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거랑 다른 예쁘고 귀여움이 있습니다.

 

이런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가 입질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나중에 더 크게 물 수 있는 상황일 올 수도 있습니다.

물림의 대상이 사람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 다른 동물들도까지 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입마개가 꼭 필요합니다.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한 맹견 5종은 도사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볼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믹스견이지만 개 물림 사고는 맹견이 아닌 일반 견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외출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개물림 사고들은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입마개를 제대로 착용한다면 개 물림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